돈도야키

지역 활동

1월 15일은 동네의 돈돈야키였다.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새해 인사 등을 나누며 함께 모여서 새해 인사를 나눈다. 신슈의 산골이라 과소화에 제동이 걸리지 않지만, 아직 이 지역에서는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등의 밝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옛날 그대로의 설날 풍경이다.

이 후, 조금 한산해진 곳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가 대나무 장대에 꽂은 떡을 구워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었다. 올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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