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: | 빨강과 파랑과 에스키스 |
저자 | : | 아오야마 미치코 |
출판사 | : | PHP연구소 |
페이지 | : | 248 |
정가 | : | 1,500엔 + 세금 |
소개 | : | 2021년 서점대상 2위 『찾는 것은 도서관까지』의 저자,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승부작! 멜버른의 젊은 화가가 그린 한 장의 ‘그림(에스키스)’. 일본으로 건너간 지 30여 년, 그 그림은 ‘두 사람’ 사이에 기적을 만들어 낸다.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! 기발한 장치로 가득 찬 걸작 연작 단편. |
한 마디 감상:
단편 하나하나가 유려하게 연결되어 읽어나갔다.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 공간에 나를 맡기고 있었다.
마지막 장을 다 읽었을 때, 기분 좋은 허탈감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책장을 넘겼다.
두 번째 읽기는 한 번 더 씹으며 읽으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.
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.
赤と青とエスキース | 青山 美智子 |本 | 通販 | Amaz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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