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: | 그리고 아무도 유토피아를 떠나지 않았다 |
저자 | : | Ryo Asai |
출판사 | : | Bungeishunju |
페이지 | : | 320 |
정가 | : | 1,400엔 + 세금 |
초판 | : | 2022년 8월 8일 |
소개 | : | 『시간을 거스르는 여유』『바람과 함께 사라지다』에 이은 세 번째 완결편. 500장 분량의 대작! 머리 비우고 즐길 수 있는 책의 결정판! 수라! 복통과의 싸움! 전율! 최면술 체험 귀찮아! 10년 만의 댄스 레슨 타력본원! 이사 이것저것 생활습관병! 과자광의 나날들 돌아갈래! 북미&남미 여행 etc…… 열심히 살다보니 생긴 에피소드 총 20편이 수록되어 있다. |
한마디 소감:
나로서는 드물게 에세이 책을 집어 들었다. 소설과 달리 매우 경쾌하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유쾌한 책입니다. 시리즈가 더 있는 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은 작가의 ‘소탈한’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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